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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‘방만 경영’ 지적을 받아 온 KBS가 무(無)보직 고액 연봉자를 줄이고,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자구 노력안을 4일 발표했다. KBS는 지난달부터 경영진이 급여 30%를 반납하도록 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06